스마트폰 앱개발 - 내 앱은 내가 만든다.

교육생들이 만든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IOS)

2013년 지역맞춤교육 일화으로 베이비부머세대 맞춤교육을 앱개발자과정 결과물이 공개 되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교육생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앱을 지역에 필요로 하는 분야를 모아서 하나의 패키지형태로 완성이 되어 간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창업은 기존의 갖고 있는 경력과 경험 등을 활용한 새로운 도전이며, 성공에 대한 압박감이 청년 창업 보다 높습니다. 청년창업의 경우 실패 하더라도 다시 도전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다는 면에서 좀 더 편안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베이비부머의 경우 삶의 재기와 실패에 대한 영향으로 부담감이 더욱 크게 느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점차 베이비부머의 경제 활동에 대한 필요는 사회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반하여, 현실적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도구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앱개발을 전문언어를 몰라도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앱을 제작하도록 돕는 앱 자동화 저작도구를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2013년 지역맞춤교육 베이비부머 창업과정]

 

 

 

테스트 버전 (안드로이드, IOS) 모두 이용 가능 함.

http://m.m-bizstore.com/ups/store_m/index.html

미흡하지만 좋은의견 부탁 합니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경우 과거 오프라인상에서의 경험이나 경력으로 인하여앱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며, 그러한 베이부머의 경험이나 경력을 모바일 앱으로 접목하여, 새로운 일자리 및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앱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못지않게 베이비부머의 앱 개발 교육으로 인하여 다양한 앱이 산출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육생 1인 1개 직종 이상 제작하여 이제는 지역 포털 사이트 로 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 교육 활성화를 위해 재직자 과정도 개설 할 예정이다.

지역 직장인을 위한 재직자  앱개발 과정 6월 중 개설

선착순 20명 모집

교육기간: 월, 수(주 2회) 1개월 과정 - 초급, 중급

교육수준: 화, 목(주 2회) 1개월 과정 -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