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계교육 통해 2D와 3D설계, 3D프린터 작업까지 배워봅시다!

오늘도 어김없이 추~운 목요일이에요..

동반자인 핫팩과 오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고 있는 글로벌입니다! 

 

으아.. 너무 추우시죠?

주말엔 날씨가 풀려야 외출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하니, 얼어붙은 손과 발, 얼굴을 녹여줄 뜨거운 핫팩, 뜨거운 차, 뜨끈한 보양식 준비하시고

이번주 영하권의 날씨를 타파해봅시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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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면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금형 및 기계, 인테리어, 토목, 제조업 등 많은 분야에서 설계를 필요로 하는데요.

설계작업이 가능하면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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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처음엔 투상도 순위를 정해야 하는데요. 일단 투상도 배치와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투상도를 배치할 때는 공작물이 실제 가공되는 방향 등을 고려하여 작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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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4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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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4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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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단면도법입니다. 단면도법이란? 지금까지 은선으로만 나타냈던 내부형상, 혹은 물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하기위해 가상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절단하여 투상한 다음, 도면으로 나타내는 기법입니다.

단면도법을 활용하면 좋은 도면을 그릴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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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5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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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5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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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5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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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법은 숨은 선은 되도록 생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단면과 절단되지 않은 면을 구별하기 위해 절단면에 45˚ 의 가는 실선을 3~5mm 간격으로 긋습니다. 이것을 해칭이라고 한답니다^^ 단면을 할 때는 단면위치를 보는 방향의 화살표와 문자로서 표시합니다. 그러나 절단면과 단면도의 관련이 분명할 때는 표시방법의 일부 또는 전부를 생략할 수도 있어요!

 

- 권신혁 외 2명, 2014,『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실무』, 예문사, p.5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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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2016년 2월 22일 ~ 2016년 8월 5일 (5.5개월 과정)​ 

교육문의: 02) 1600 - 2923 / 홈페이지: www.gi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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