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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새바람봉사단/밑반찬봉사

금천새바람봉사단 밑반찬 봉사

금천새바람봉사단&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1월 밑반찬 봉사
*일      시 : 2014. 01.24(금) 09:00~13:00  
*지원내용 : 돈육안심 장조림
*지원세대 : 145세대
*참여봉사자 : 한애자 팀장 외(13명)

간만에 날씨도 춥지 않아서 마음까지 가벼워 집니다.

겨울이 점점 깊어가면서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나기는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적은 양이지만 밑반찬이 그래도 가정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봉사자 분들은 오늘도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짭졸음한 장조림은 두고 먹기에도 좋고 밥 비벼 먹기에도 좋아 모두들 좋아 하십니다.
맛있게 만들어진 밑반찬은 만든 봉사자도 받으시는 수혜자 분들도 모두 기분 좋게 합니다.
비록 몸은 봉사로 고단하지만 마음 만큼은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되어 봉사자 분들의 얼굴은 활짝 피었습니다.
이 재미에 자꾸만 봉사를 하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는

금형과 IT산업의 대표 교육기관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무덤까지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끊임없는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금형산업과 IT산업 교육기관인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시헌 이사장은 전문적인 금형교육과 IT직업훈련을 통해 산업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1세기에 필요한 맞춤형교육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참된 사회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모토로 교육을 브랜드화해, 금천구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살기 좋은 금천구, 살고 싶은 금천구’를 위해 노력하는 이시헌 이사장. 이번 주 주간인물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의 신념에 귀 기울여 보았다.

맞춤형 인재 양성의 교과서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 하겠습니다”

‘무역 강국=대한민국’의 뿌리에 금형산업이 있다. 금형은 금속성의 형(型)이며 금속으로 만든 주형(鑄型), 플라스틱 성형용(成型用) 형, 금속제 형 등을 일컫는다. 금형산업은 국내 산업 전반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이다. 대한민국 금형산업은 세계 생산의 5위, 수출의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오늘날 대다수의 기업들이 요구하는 금형관련 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회계, 경영지원 등 실무에 필요한 커리큘럼도 진행하여 지역별, 기업별 ‘맞춤형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의 경쟁력은 취업을 위한 실무교육과 재직자 능력개발향상을 위한 자격증교육입니다.” 이 이사장는 한국 경제의 기초산업인 금형개발 인재와 정보통신 인재를 육성하며 금형 및 IT기업의 글로벌화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희망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년YES 프로젝트’와 ‘중·장년층 새일 찾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에서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One-stop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교육 훈련기관 평가 서울지역 1위로 선정되었다.

‘금천새바람봉사단’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다

이시헌 이사장은 금천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천새바람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 달에 2번씩 밑반찬 봉사와 우리 산 지킴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계층 지역주민들을 위해 130여 가정의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금천구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우리 산 지킴이 봉사단과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천새바람봉사단은 푸른도시 녹색구 금천을 실현하기 위해 금천구와 공원 돌보미 협약을 체결했다. 금천구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공원 등 금천구에 58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있다. 이중 10개의 공원돌보미로 협약을 하였으며, 지역주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인 공원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고 주민 환경의식과 지역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월 2회 이상 10개의 공원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 이 이사장은 금천구지역경제와 관련된 지역별 맞춤 인재를 양성을 통해 청년 실업률 증가, 중·장년층의 실업률 증가 등 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여 지역사회 성장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세터민 취업과 정착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세터민을 위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세터민 취업의 절대 강자입니다(웃음). 새터민 취업과 정착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금형기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층,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세터민 취업에 힘쓰는 모범적 교육 전문기관이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은 취업상담에서 취업성공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다.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의 대표로서 교육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지역 사랑을 보여준 이시헌 이사장에게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 주간인물은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