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잘못 표기된 섬의 위치, 드론으로 바로 잡는다(기계설계제작 및 3D프린팅(드론설계)전문기술인 양성 과정 모집 중)★
오늘도 반갑습니다 여러분^^
우수훈련 직업학교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입니다~
여러분, 일제강점기때 위치나 형태 등이
잘못 표기된 섬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잘못 표기되었으니 바로
잡아야겠죠!! 하지만 섬의 특성상
사람의 접근이 어려워 제약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3D 모델링 기술력으로 바로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환경 보존이 필요한 특정 도서
지역은 드론으로 관측한 영상데이터를 이용해
3D 모델링 작업을 한 뒤 완성된 3차원
측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형 및 형태 조사를
적용해 시계열 누적 자료를 확보한다고 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통용시, 울주군 등과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3D 모델링을
통해 잘못 표기된 섬의 위치를 바로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드론으로 촬영할 경우 원하는 시점에서
실시간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기존 위성
영상보다 높은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영상 촬영을 통해 시계열
누적 영상도 만들 수 있는데요.
LX 강원본부에서는 영월 습지생태 보전을
위한 시계열 영상을 구축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전북 내 공유지 25㎢ 범위의 도로구역
(접도구역 포함)에 인접한 공유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간해상도 5㎝ 이하의 드론영상을
구축해 무단 점유 의심 건물을 완주시 17건,
김제시 5건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LX공사가 밝혔습니다!
도로관리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LX공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강원 원주대교와 양산 낙동강교를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3D 모델링 시스템을
시범 적용 중입니다.
기존 방식과 비교한 결과 사람이 직접
미세균열(0.1∼0.2㎜)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드론의 조사 범위가 0.5㎜로 적지만 시간과
인력 부분, 차량 통제 및 도로 횡단, 고소차
사용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에서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기계설계제작 및 3D프린팅
(드론설계)전문기술인 양성
* 모집기간: 여름방학 전까지
* 훈련기간: 2017.09.11부터
2018.01.31까지
* 훈련시간: 1일 8시간 (총 712시간)
* 훈련대상: 일반계고등학교 비진학
3학년 학생, 일반구직자
훈련과정을 모집중인데요^^
일반고특화 과정으로 일반 구직자분들도
수강하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드론과 3D프린터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겠죠~
드론 설계 및 제작 방법을 미리 배워두신다면
분명 미래에 유용한 기술로
활용하실 수 있을거라고 예상되는데요^^
- 2D 도면 관리 및 작업
- 3D형상모델링 작업 및 검토
- 도면 분석 및 검토
- CNC밀링(머시닝센터) 가공매뉴얼 프로그래밍
- CNC밀링(머시닝센터)조작
커리큘럼을 보면 아시겠지만
기초적인 2D 도면 작성법부터
CNC밀링(머시닝센터) 조작까지
이론과 실기를 균형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1600-2923으로 전화주시거나
홈페이지(http://www.giec.or.kr/)에
문의글 남겨주세요~ 전화드립니다^^